이야기

숯불 하나에 얹힌 3대

이름도 간판도 없는 노점 껌땀 카트 — 사람들은 그냥 꼬장 껌땀이라 부른다. 그 뒤에는 한 가족 3대의 세월과,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1옹 2바' 이야기가 있다.

3대

외할머니부터 응옥타인 부부까지

주인 응옥타인 씨: 외할머니 대부터, 어머니 대를 거쳐 이제 부부가 잇는 3대째 껌땀 장사(cafebiz 인용). 가족의 '1옹 2바' 이야기가 호기심 많은 손님을 불러들이고, 맛이 그들을 붙잡는다.

꼬박 → 꼬장

쫓겨난 자리, 새 터전

"예전에는 꼬박 거리에서 팔았는데, 집을 내주게 돼 쉬었다가 꼬장으로 옮긴 지 4~5년쯤 됐다" — 응옥타인 씨(cafebiz). 오후 5~6시쯤 딘년호아 맞은편에 카트가 나온다.

고기 50kg

하룻밤 400그릇 이상

온종일 팔던 시절에는 고기가 100kg 나갔고, 지금은 저녁 장사에 하룻밤 약 50kg(cafebiz) — 자정까지 이어지는 손님들에게 400그릇이 넘는 숯불 껌땀.

숯불

화로를 떠나지 않는 갈비

갈비는 진하게 양념해 계속 굽기 때문에 마른 고기를 먹을 걱정이 없다(didau.com). 두툼하고 부드럽고 향긋한 갈비, 느억맘은 달지 않고 짭짤하게 딱 맞다.

메뉴 가격은 mytour.vn 가이드(응옥부이)와 didau.com 2024년 12월 리뷰 기준. 노점 반찬은 공개 가격이 없으니 가게에서 문의.

CƠM TẤM CÔ GIANG

꼬장 노점 껌땀 — 숯불 갈비, 돼지껍질 계란찜, 3대의 화로.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